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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폰지 국물에 대해
이름 양기남 날짜 2010-07-14 22:24:03 조회 3407
 

스폰지 국물에 대한 생각

 

락스 소독 방법 질문이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어느 사이트나 스폰지 국물이 참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수조를 설치 한 후 빠른 시간에 수질을 안정시킬 목적으로 많이 들 사용하시는걸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정말 좋기 만 할까요?

다음 글을 읽으시면서 생각해 보십시오.

안정적으로 운영되던 수조도 환경의 변화, 물고기 서로간의 스트레스, 의식하지 못한 외부에서의 수초나 다른 물고기의 유입 등으로 해서 병 든 물고기가 나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수족관에 가서 전문 약을 구입해서 투여합니까.

아니면 소금 등을 넣고 기달리는 지요.

약을 투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무슨 성분이 들어 있는지 모르고 오로지 병만 치료하겠다면 가능 할수도 있겠지만 번식 할 개체라면 생각할게 많습니다.

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훨씬 쉽다고 봅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병어를 즉각 불리해 내고 psb를 진하게 탄 다음 에어를 조금 세게해서 만 이틀을 둡니다.

소금도 넉넉히 첨가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틀 후에 물고기들을 다른 수조로 옮기고 병이 난 수조는 그 상태에서 1리터당 1CC씩 락스를 탄 다음 10분 후에 수조와 부속품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을 채우고 약 3일후에 물고기를 넣습니다.

수조가 하나이면 염소 중화제를 넣고 약 1시간 후에 넣어도 무방했습니다.

왜 락스 소독을 합니까?

물고기 몸에 상처가 나면 먼저는 곰팡이가 활성화 되고 후에 병이 납니다.

활성화된 곰팡이든 세균성 병이든 수조내의 병이 나았다고 곰팡이나 균들까지 없어 졌을까요?

저는 대기 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예로 한번 병이 난 수조는 아무리 청소해도 어느 정도 지나면 또 발병 합니다.

락스 소독 하면 다시 발병 하지 않습니다.

헌데 다른 수조의 똥물을 새 수조에다 넣은 다구요.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관상어중 대부분이 수입품입니다.

수입품이라 해서 국내산과 다를 게 없다고요?

국내산도 유통 과정에서 상처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겠지만 수입품 하고야 비교가 되겠습니까?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이 수입품이다 보니 병도 참 많고 그병을 다스리기 위해 독한 마이신도 많이 씁니다.

스폰지 국물을 가지고 올 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병도 없고 무균수조로 물고기를 길렀다면 모를까 어떻게 새 수조에 .....................

곰팡이성 진균이나 활성화 된 균주는 언제든지 조건만 맞으면 바로 발병합니다.

 

스폰지 국물 속에는 배설물과 여과 박테리아만 있을까요?

물론 초보자에게는 이런 처방을 해서라도 물고기를 살리고 잘 길러보고 싶어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새 수조의 물 잡은 과정을 나름의 방법으로 정립하지 못한 다면 그 사람의 물고기 기르기는 여기까지 일 겁니다.

우리나라 애어 가들도 여러 물고기들을 단순히 기르는 것만이 아니고 번식과 개량을 많이 들 하십니다.

몇 달이 아니라 5년 10년을 기르면서 자신만의 물고기를 개량, 아니 즐기는 애어 생활이라도 하려고 한다면 잔재주를 부리기보다는 바른 방법으로 수조도 설치하고 수질도 안정시키고 오염 되지 않은 좋은 환경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안 나오는데 글 쓰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러니 이해해 주시고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컵에다 물고기 한 마리를 기르려고 하신데도 FM대로 하십시오.

수조의 수질이 조금만 이상해도 럭스 소독 할 판에 다른 수조의 똥물을 새 수조에

넣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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