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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뱅크의 새로운 소식과 지나온 발자국을 소개하는 게시판 입니다.
5월 23일
관리사 외부 공사는 마무리 되고 내부 공사만 남았습니다. 외곽 배수관과 정화조입니다. 양어장 바닦은 비만 오면 아직도 많이 질퍽 거려서 공사 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장맛비라도 맞여야 땅이 굳어 질것 같습니다. 순환여과 시스템이라 나중에 균열이 가면 감당하기 어려워 큰 비 지나 가기만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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