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늘부로 두 어장용 여과조와 침전조를 완성 했습니다.
둘이서 쉴틈없이 만들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가 봅니다.
내일부터 배관 완성하고, 모레 채우고, 물 담고, 말이 쉽지 이작업도 약 20일 정도 소요 되는 작업입니다.
아무튼 한 어장이라도 돌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좀더 쉽게 어장을 돌릴수 있을걸로 봅니다.
뒷 부분의 보일러실 ,먹이 건조실, 공기 정화실, 작업실등이 완성 됐습니다.
빈약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으로 와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
살도 많이 찌고 제법 재롱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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