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갓 부화된 치어를 붙이고 혼인색을 띈 어미입니다.
약 1달된 유어와 5개월된 상품크기의 개체를 같이 올립니다.
(습한 어장안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다보니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구피뱅크에서 자체적으로 개량한 복숭아는 판매에 있어 인지도 문제로
생산을 중단하고 알렌큐어만 꾸준히 알을 받고있습니다.
공간이 있다면 다른 품종의 디스커스도 생산해보고는 싶지만
아직까지는 때가 아닌 듯 싶어 알렌큐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상품으로 올리겠습니다.